- 2009년 8월 -
2009년 섬유수출 30%감소예상
5일 캄보디아 정부는 2009년 섬유수출이 30%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주요시장인 미국의 주문감소때문이라고 한다. 상업부의
무역업무 대표 멘 소피아는 올해 캄보디아의 섬유수출은 최소30%이상 감소할 것이 확실하고 이는 미국의 구매감소가 원인이라고 프놈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한편, 무역연합 대표 찌아모니회장은 섬유수출이 현재의 예상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장은
현재 캄보디아의 봉제업은 매우 염려스럽다고 말하며 정부가 봉제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부정부패을 제거하지 않으면 더 나쁜결과를
보게 될것이라고 했다. 섬유수출은 캄보디아에게 외화를 벌어다주는 중요한 사업이며 작년에는 31억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였다. 대부분의
섬유제품은 미국과 유럽시장으로 수출된다.
일본, 캄보디아시하눅빌 항구개발 차관제공
허남홍 장관과 시노하라 카수히로 일본대사는 시하누크빌 항구의 용적을 늘일 수 있도록 7200만달러의 무이자차관을
제공하는 행사에 참여 조인했다. 부수상겸 외무부장관인 허남홍은 "이 자금은 캄보디아 사하누크빌 항구의 국제항 확장을
위해 제공된 것으로 적하 터미널과 석유지원기지가 포함된 다목적 터미널을 건설할 것입니다. 또한 항구의 터미널과 관련된 기간시설을
개발할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일본은 또한 캄보디아의 경제 사회발전을 위해 1천만달러를 제공했으며, 지난 1993년부터
일본이 캄보디아에 지원한 금액은 총1억8700만달러에 달한다.
로얄그룹, 캄보디아 영업권 3억4천6백만달러에 매입
이동통신 교환기업인 밀콤인터네셔널 셀룰러SA사 (MICC)는 캄보디아 영업권을 3억4천6백만달러에 국내파트너 기업인 로얄그룹에
현금으로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본 거래는 밀콤이 소유하고 있는 58.4%의 CamGSM, 텔레캄
인터내셔널, 캄보디아 방송서비스 등의 지분을 포함한다. 룩셈부르크를 기반으로 하는 밀콤사는 현재 나스닥과 스톡홀롬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올해 초 아시아 사업권을 모두 철수해 아프리카와 남미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결정해 발표한 바 있다.
캄보디아 관광투자, 상반기 3억5천4백만달러 달성
캄보디아 관광분야의 투자금이 올해 상반기 3억5천4백만 달러에 달해, 캄보디아에서 최대 투자금을 유치하는 선두산업이 되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캄보디아 개발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기업체들이 제출한 총 12억2천만달러 규모의 투자프로젝트를 승인했는데,
이 중 3억4천4백만달러가 관광투자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분야 다음으로 농업분야가 2위에 올라 총 3억2천3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공업분야는 3억3백만달러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한진, 캄보디아 진출로 동남아 개척 본격화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동남아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진은 연10%에 가까운 경제성장으로 '아시아의 별'로 떠오른 캄보디아에서
현지 진출기업,교민,현지인 등을 대상으로한 글로벌 종합물류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에 지점을
설립하고, 호치민과 프놈펜을 잇는 트러킹 사업과 대한항공의 항공 화물서비스를 연계한 항공물류 사업, 현지 기업을 위한 통관대행
및 물류컨설팅 사업 등의 원-스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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