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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현지의 [뉴스브리핑][캄보디아 데일리][프놈펜포스트]등의 신문에서 발취하여 1주 혹은 1개월 단위로 업데이트합니다 *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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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억 규모 원조 제공


캄보디아 정부가 망명을 요청한 위구르 난민 20명을 중국으로 강제소환한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캄보디아에 12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 외교 소식통 등을 인용해 중국이 시진핑 국가 부주석의 캄보디아 방문에 때맞춰 14건, 12억달러 원조를 캄보디아에 제공하기로 했는데 이 합의의 정확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10월 5일 중국 시추안에서 원자바오 중국총리와 훈센캄보디아 총리간에 이뤄진 12억달러 상당의 원조 공약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로써 중국은 캄보디아의 외국인 직접투자 국 1순위를 차지했다.


토지대장 사무소 전국에 건립


캄보디아 토지관리-도시개발-건설부는 전국에 토지대장 사무소를 건설하기 위해 3백만 달러를 책정했다. 이번에 새로 건설되는 사무소는 총 118개소이며, 이는 전국 도시-지방에 걸쳐 건설 및 도시개발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될 것이다. 건설부의 라오 띱세이하는 이미 프놈펜시와 주요지방 15지역의 사무소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전하며, 조만간 전국 23개의 시도 지역에 걸쳐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했다. 사무소는 개당 2만달러에서 3만달러의 예산으로 건설될 것이며, 총 예산은 200~3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건설부의 임창롱은 전했다.



캄보디아, 지상파 DMB시범 방송 시작




우리나라가 처음 개발한 지상파DMB의 시범방송이 캄보디아에서 실시됐다. 지상파 DMB의 세계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2일 캄보디아 국영방송사(TVK)가 프놈펜에서 지상파 DMB시범 방송을 위한 지상파DMB 시범 방송 개국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TVK는 프놈펜에서 2개의 비디오채널과 1개의 비주얼 라디오 채널로 향후 1년간 지상파 DMB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유선통신에 비해 무선통신의 비중이 현저히 높아 모바일 방송의 시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캄보디아 DMB시범방송은 지난 10월 방송통신위원회와 캄보디아 공보부 간 지상파DMB협력 양해각서의 첫 실행단계다. 방통위는 이번 지상파 DMB시범방송을 위해 시스템 및 단말기 지원과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