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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액(killing fild)

지금은 평온해 보이기만 하는 이 시골은 적어도 만 명 이상이 학살을 당한 소위  "킬링 필드"이다. 아직도 미처 발굴하지 못한 매장 구덩이가 100여 개 이상 주변에 흩어져 있으며 발굴한 50여 개의 구덩이에서 추려낸 8000여개의 해골들을 모아 위령탑 안에 봉안하였다. 이 위령탑도 1988년에야 겨우 세워졌다. 수십만 명 이상이 학살되고 또 다른 백만 명 이상이 기아, 질병, 중노동에 희생된 것을 생각하면 이 곳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겠지만 학살 당시의 참혹함이 생생히 느껴진다.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15Km쯤 되며 입장료는 2불이다.

롱벡 롱벡은 1516 - 1618년 사이 크메르 왕국의 도읍지였다. 이 곳은  "캄퐁치낭" 성에서 60km 쯤 북쪽에 있는데 찾기가 어려우며 주 도로에서는 5km 쯤 떨어져 있다.
그러다가 "오동"시장에서 15Km 쯤 되는데 서 돌면 도로 오른쪽에 키 큰 나무들이 보이는 곳이며 군부대를 통과하여야 갈 수 있다. 똔레삽 강과 연결된 호수를 지나면 2개의 사당이 보인다. 이 사당들은 이름이 Trar Leng Keng 과 Preah Ko 이다. 안에는 16세기 때 크메르 역사를 기록한 비석이 있다. 역사가들은 꼭 이 사당을 찾는데 이 사당에서 크메르의 신앙에 대한 비밀이 담겨진 비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오동

이 마을은 프놈펜 북쪽으로 1시간쯤 거리에 있다. 이 곳은 1618 - 1775년 사이의 도읍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와 그 폐허들이 남아 있으나 관광의 흥미는 아직 못 느끼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의 사리탑에는 Chay Cheathar2세 왕, Suriyapor왕, AngDuong왕, 그리고 Sisowath왕들의 유골이 봉안되어 있다. 또 이 곳에서 도읍하였던 년대는 학자들 사이에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옛 성터는 지금 공동묘지의 북쪽에 남아있으며 TonleSap강을 따라가면서 챰족 집단 부락을 지나서 간다. 인근의  "스베이팍"은 또 다른 베트남 난민촌인데 팔려온 어린 여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인근 마을 "쁘렉 크담"의 조금 북쪽에는 은세공 가내공장들이 많다. 이쪽 지방으로 다니려면 승용차를 전세 내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 40불쯤 준다.

단체 관광 시내에 있는 관광 회사들은 팩키지 단체 관광을 많이 하고 있다.
통상적인 관광 코스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반나절
프놈펜관광
독립 기념탑, 왓프놈,국립박물관. 실버 파고다, 왓보툼바티,싸츠마이, 왓랑카, 벙칵. 강 유람. 툴스랭, 왓오나롬, 싸올림픽.
하루
프놈펜관광
킬링필드, 비단 촌, 도예 촌. 오동, 은세공 촌. 박물관, 실버 파고다, 벙칵, 싸툴톰퐁. 왓프놈, 강 유람.

체육과 오락

TRANS AIR CAMBODIA : 스쿠버 다이빙 클럽 Tel: 426298
INTERNATIONAL YOUTH CLUB : 수영장, 테니스, 헬쓰 등. 수영장 입장료 10불
월 회원권은 70불. Tel: 427228
JULIANA HOTEL : 헬쓰, 사우나. 일반인 10불.
SOFITEL CAMBODIANA : 수영장, 헬쓰, 사우나. 일반 10불.
ROYAL PHNOMPENH HOTEL : 수영장, 헬쓰, 골프연습장, 사우나. 회원제.
PARKWAY : 실내 골프장, 볼링장, 수영장 등.
BENZ SAUNA : 한국 대사관 앞, 사우나 7불.
프놈펜 교외에 골프장이 2개소 있으며 대만인이 투자한 실탄 사격장 (Mark's range)도 있다.